Tearest — Editorial Fragrance
- R
- Rest나만의 쉼
- f
- function쌓이는 방식
- t
- tea · time · tone차 · 시간 · 톤
시간과 감각이 쌓여 완성되는,
나만의 쉼의 공식
R = f(t)라는 공식은 쉼을 막연한 감성이 아닌, 구조화된 경험으로 정의합니다. 여기서 t는 차tea, 시간time, 그리고 톤tone을 뜻합니다. 셋이 함께 작동해 한 사람의 쉼을 만듭니다.

§ 0 ∵
쉼에 관한
일곱 개의 공리
공식은 증명하지 않고 믿는 몇 가지에서 시작합니다. Tearest가 먼저 믿는 것들입니다.
- 공리 1.
쉼은 막연한 기분이 아니라, 구조를 가진 경험이다.
- 공리 2.
하루의 빛은 시간마다 다르고, 빛마다 어울리는 톤이 있다.
- 공리 3.
차 한 잔이 식어 가는 동안이, 하루를 나누기에 알맞은 길이다.
- 공리 4.
좋은 것은 조용히 도착한다.
- 공리 5.
빛은 움직이고, 손은 머문다.
- 공리 6.
같은 오후도 사람마다 다른 결로 남는다. 그러니 R은 하나가 아니다.
- 공리 7.
쉼은 한 번에 오지 않는다. 조금씩 쌓여, 완성된다.
§ 1 t
세 개의 변수가
하나의 쉼을 만듭니다
Tearest의 이니셜 T는 Tea, Time, Tone을 함께 품습니다. 시간의 흐름, 차의 향, 나만의 무드가 하나의 변수로 작용합니다.
t1=tea

차
찻잎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몇 분. 하루의 속도가 한 칸 느려지는 자리에서 쉼이 시작됩니다.
t2=time

시간
빛이 벽을 건너는 속도로. 쉼은 한 번에 오지 않고, 조금씩 쌓여 완성됩니다.
t3=tone

톤
같은 오후도 사람마다 다른 결로 남습니다. 오늘의 톤을 고르는 일, 그것이 나만의 쉼입니다.
§ 2 f
차의 향이 퍼지는 시간 속,
당신만의 톤이 완성됩니다
Tearest의 약속

제사 — 오후의 차
Under certain circumstances there are few hours in life more agreeable than the hour dedicated to the ceremony known as afternoon tea.
어떤 때에는, ‘오후의 차’라 불리는 의식에 바친 한 시간만큼 기분 좋은 시간도 인생에 그리 많지 않다.
§ 3 R1
Tone 01Still Garden
늦은 오후, 돌담 안 정원의 얼룩진 그늘.
R1은 늦은 오후, 돌담 안의 정원, 얼룩진 그늘의 함수입니다.

첫 번째 톤은 정원에서 옵니다. 돌담 안쪽, 늦은 오후의 그늘이 벽 위에서 천천히 자리를 옮기는 동안 머무는 고요함. 그 시간을 투명한 병에 담았습니다.

향의 구성은 출시와 함께 공개합니다.
출시 알림 받기Fig. 3 — 손 안의 R₁
빛 속에서, 천천히
끌어서 돌리고, 캡을 열어 보세요. 아래에서 하루의 시간을 고르면 병 위의 빛이 그 시간으로 바뀝니다.

좌우로 끌어서 돌려 보세요
늦은 오후 · 16:20
위에서 본 Tea / rest. 팔각 캡 위에 이름을 두 줄로 새겼습니다. Tea와 rest — 차와 쉼이 한 단어 안에 함께 있습니다.
캡을 여는 순간. 오늘의 톤을 고르는 시간. 아크릴 너머로 비치던 샴페인 골드가 캡과 함께 들립니다.
투명한 라벨. 금박의 Tea / rest 아래 Tone 01 · Still Garden. 유리 너머로 샴페인빛이 비칩니다.
§ 4 R2
Tone 02Golden Terrace
해가 바다로 내려가는 시간, 달궈진 돌 위의 긴 그림자.
두 번째 톤은 바다를 향한 테라스에서 옵니다. 같은 공식, 다른 시간. 병의 모습은 출시에 맞춰 공개합니다.
출시 예정

§ 5 R′
같은 공식, 다른 결
향으로 시작한 공식은 손끝과 피부, 머무는 자리로 이어집니다. 뷰티 라인의 이름과 구성은 준비 중입니다.
- 01

Hand(가칭)
손끝에 남는 오늘의 톤
준비 중
- 02

Body(가칭)
피부 위에 놓이는 오늘의 톤
준비 중
- 03

Hair & Linen(가칭)
머무는 자리에 남기는 톤
준비 중